수능 기념으로 그렸는데 별 의미 없다.
스캐너가 고장나서 촬영 상태가 좋지 않아 가슴이 아플 뿐이다.
내 만화는 재미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채 내가 재밌게 그리고 끝이라는 점에서 자기만족적이다.
이번 만화 역시 재미는 하나도 없지만 여캐가 여캐같이 그려졌다는 점이 기쁘다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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