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, 아이패드 에어와 적당한 터치펜을 사용하여 그렸다.
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무것도 모를 때 느닷없이 홀로 네이퍼빌에 출장을 가게 되어 좀 긴장했던 것 같다. 블로그에 올린 그 때 사진에 드러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즐겁게 지냈고 좋은 경험이었다. 출장과 업무에 더 익숙했다면 훨씬 나았을 텐데.
지금은 업무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회사 사정상 출장은 거의 가지 않고 있다.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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