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는 딱히 그리고 싶은 게 없어서 일단 손가는대로 그리기 시작하면서 소재 등을 생각했는데, 세아스토리 덕질을 시작하면서 그나마 정해진 대상이 하나 생겼다. 그래서 전보다 많이 그리게 되었지만 실력은 여전히 똑같은 것 같다... 그리고 나같이 못 그리는 사람은 팬아트를 그려야 그나마 사람들이 봐 준다.
참고자료: https://youtu.be/YnjVuSmu7wk?t=8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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